빵 셔틀을 시키고, 친구들이 나만 빼놓고 휴대전화 채팅을 하고, 교실에 들어가도 아무도 나에게는 말을 걸지 않는 등 다양한 학교 폭력에 상처받고, 상처 주고, 때로는 방관하는 아이들을 위한 심리 에세이입니다. 심리학을 전공하고, 공부방에서 아이들과 부대끼며 그들의 내밀한 일상을 접한 작가가 아이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에세이를 담아냈고, 학교 폭력의 상처를 잘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알려 줍니다. 아이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학교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학교 폭력에 대해 다룬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