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회 소개
동문회장 인사말
문헌정보학과 동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984년 1기 선배님들이 ‘도서관학과’에 입학하면서부터 시작된 우리 문헌정보학과는 2017년 2월에 2013학번 후배 일부가 졸업하면서 30기수에 걸쳐 1천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한 학과로 성장하였습니다.
오늘의 부산대 문헌정보학과가 있기까지 열과 성을 다해주신 퇴직하신 은사님들과 재직 중인 교수님들, 그리고 동문 선후배님들의 노고에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1984년부터 지금까지 역사가 쌓여 가면서 우리 동문들은 전공분야인 여러 관종의 도서관과 정보센터, 기록관을 비롯해 IT 업체, 언론사, 대학 강단, 일반 기업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숙한 리더로, 또는 패기있는 젊은 실무자로 자신의 몫을 다해내며 우리 학과의 이름을 빛내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자라난 문헌정보학과는 이제 여덟 분의 교수님들이 각 전공 영역에서 연구와 교육에 전념하고 계시고, 역량 있는 재학생 후배들은 미래의 인재로 도약하기 위해 사회관의 강의실과 도서관, 그리고 교정의 곳곳에서 학업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30년을 훌쩍 넘은 세월을 거치면서 우리 문헌정보학과 동문회는 깊이 뿌리를 내렸고 밑둥도, 가지도 튼튼하며 크고 작은 열매를 충분히 맺을 정도로 성장했다고 자부합니다.
이제 우리 동문회는 학과 교수님들과 재학생들과의 더욱 강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모교 부산대 문헌정보학과가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학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우리 후배들이 더욱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동문회는 부산과 경남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활약 중인 동문들이 서로에게 지혜와 역량을 나눌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의 네트워크를 더 한층 강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1천명 이상의 동문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가 필수적입니다. 앞으로 우리 동문회와 문헌정보학과의 여러 사업과 활동에 동문 여러분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동문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항상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984년 1기 선배님들이 ‘도서관학과’에 입학하면서부터 시작된 우리 문헌정보학과는 2017년 2월에 2013학번 후배 일부가 졸업하면서 30기수에 걸쳐 1천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한 학과로 성장하였습니다.
오늘의 부산대 문헌정보학과가 있기까지 열과 성을 다해주신 퇴직하신 은사님들과 재직 중인 교수님들, 그리고 동문 선후배님들의 노고에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1984년부터 지금까지 역사가 쌓여 가면서 우리 동문들은 전공분야인 여러 관종의 도서관과 정보센터, 기록관을 비롯해 IT 업체, 언론사, 대학 강단, 일반 기업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숙한 리더로, 또는 패기있는 젊은 실무자로 자신의 몫을 다해내며 우리 학과의 이름을 빛내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자라난 문헌정보학과는 이제 여덟 분의 교수님들이 각 전공 영역에서 연구와 교육에 전념하고 계시고, 역량 있는 재학생 후배들은 미래의 인재로 도약하기 위해 사회관의 강의실과 도서관, 그리고 교정의 곳곳에서 학업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30년을 훌쩍 넘은 세월을 거치면서 우리 문헌정보학과 동문회는 깊이 뿌리를 내렸고 밑둥도, 가지도 튼튼하며 크고 작은 열매를 충분히 맺을 정도로 성장했다고 자부합니다.
이제 우리 동문회는 학과 교수님들과 재학생들과의 더욱 강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모교 부산대 문헌정보학과가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학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우리 후배들이 더욱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동문회는 부산과 경남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활약 중인 동문들이 서로에게 지혜와 역량을 나눌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의 네트워크를 더 한층 강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1천명 이상의 동문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가 필수적입니다. 앞으로 우리 동문회와 문헌정보학과의 여러 사업과 활동에 동문 여러분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동문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항상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